모터인에서 시작된 여행 with 라이프스타일

여행자

타운컨트리 모터인 소개

모터인에서 시작된 단단한 여행자들이 길을 따라 걷다가 우연히 마주하는 공간들이나 풍경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여행이라는 삶의 쉼을 통해 나를 천천히 되돌아 볼수 있는 공간 여행지를 통해 나만의 나를위한 시간을 갖는 의미입니다. 바쁜 일상속 우리는 잊고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긴 여정을 위한 쉼표 같은 장소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여행에 관련된글이나 삶에 유용한 정보 나만이 간직하고 있는 여행지 등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잠시 멈춘곳 , 그곳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일상처럼 여행하고 여행처럼 살아보기

익숙함을 벗어날때 나를 찾는다

잠시 멈춘곳 , 그곳에서 나를 다시 만나다

자동차를 타고 길을따라 달리다보면 갑자기 휴식이 필요할때가 잇다. 그곳이 목적지가 아니더라도 낯설고 조용한곳 그곳에 잠시 멈추는 것이다.

바쁜 도시의 일상속에서 지냇던 나는 조용한 그곳에서 여행의 느림을 느껴본다. 익숙한 생활의 패턴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의 리듬을 느끼는 것이다.

여행이란 단어는 어디로 갓는지 보다 어디에서 멈췃는지가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 잠시 멈추고 그곳에서 해지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의 삶의 시간의 대해 한번더 마주친다.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일상처럼 여행하고 여행처럼 살아보기

익숙한 나의 모든 생활을 벗어나는데 꼭 비행기는 타고 떠날필요는 없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금 머무는 곳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만 보아도 우리의 여행은 시작된다.

어느 순간부터 여행은 재가 지금 어디에 잇지? 보다 지금 이곳에서 어떤 마음을 느끼는지가 중요하게 되엇다. 동네 슈퍼를 산책하듯이 다녀오고 길가에 핀 꽃이나 만난 강아지들, 마을 풍경을 카메라속에 담고 집에 돌아와 하루를 기억하는 일. 이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일지는 모르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하루이다. 나는 꼭 여행을 함으로써 특별한 하루를 기억에 남기고 싶지만은 않다. 일상에서도 여행자처럼 살고싶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평소 보지 못햇던 낯선것들을 느끼고싶다. 나의 삶을 새롭게 바라보고 느끼며 기억하는순간 그곳이 나의 진짜 여행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타운컨트리 모터인

익숙함을 벗어날때 나를 찾는다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가기 전날까지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들뜬 마음은 행복함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진짜 여행은 멀리 여행을 가는것이 아닌 나 자신을 찾는 길인지도 모른다. 모든 일상을 멈추고 내가 속해있는 환경을 되돌아 보면 평소에 보지 못햇던것들이 보일때가 잇다.

나는 항상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금삶에 만족하고 잇는가? 무엇을 향해 쉴틈없이 달리고 잇는가?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그 삶을 지금 살고 있는가?

조용히 나의 삶의 속도를 줄이고 여행의 느낌을 간직하고 나의 삶에 여행의 여유를 넣어 나의 삶이 조금 느리게 나답게 채워지길 기도한다.

타운컨트리 모터인

여행중 잠시 멈춘곳에서 느끼는 여유 , 내 삶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이야기

일상속에 여행 블로그